Tuesday, January 15, 2008

주인공 윤제가 너무 울어서 실패 ↑

hollow jan 광재집에 몰려갔다
아기도 많이커서 건강하고 물누나(제수씨)도 좋아보이고
집도 새집이고 솔직히 조금 부러웠다..허허
한가지 안부러운건 의정부라는거!!
입대를 의정부에 있는 306보충대에 입대했었는지 몰라도
왠지 멀게 느껴진다
게다가 좀더 춥다!!!
이건 좀 오반가?
암튼 새집 축하하고 또 다른 새로운 출발 화이팅이다 광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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