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anuary 11, 2008


취직문제로 투데이스팟을 떤났던 드러머 동호군이 2년여의 미친 수습기간을 마치고
드뎌 한국철도공사 정직원되어 돌아왔다.
밴드를 안하는게 잘되는 지름길이 맞는가싶다 허허 젠쟝
축하해주기 위해 또한명의 밴드를 떠난 RUX의 전드러머 상현이형하고 셋이 모여서
소주 맥주 진탕먹고 역시 뻗어서 귀가했다.
우리도 언제까지 음악을 할지는 모르지만 일이든 음악이든 뭐든지 두배로 열심히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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