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ly 09, 2008



"인 브뤼즈"

랄프파인즈랑 콜린파렐 나오는 유럽영화길래 은근히 벼루고있었다

몇일전부터 시간이 날때만을 기다리다가 좀 한가했던 오늘 드디어 보고말았다.

일단 브뤼주라는 벨기에의 어느 한적한 도시가 이영화의 배경

생각대로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 했고 역시나 유럽영화스런 루즈한 진행이였지만

약간 무거운 내용을 미국영화와는 또 다르게 여유스럽고 위트있게 잘만든 영화라 생각한다.

세상에서 제일 찐한 눈썹 나오는 세끼 영화 보시고 싶으시다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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