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ne 25, 2008











이번 유니온웨이도 BuriedAlive와 Hidecoast크류 Psycho Food Eaters
친구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잘마쳤습니다.
이번 파티는 유니온웨이를 진심으로 좋아하시는 분들만 오신거 같았다
사람이 별로 없었다는 얘기^^
하지만 나름대로의 아기자기하고 가족같은 분위기도 좋았고
이번에 오셨던분들은 담에도 꼭 오실거라고 믿을수 있을 정도로
내 나름대로는 재밌었다고 자신한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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