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rch 03, 2008



남들처럼 주말에 가족들과 보내기 위해 토요일에 술도 안마셨다
일요일 아침식사까지 하고 최고의 컨디션으로 외출했으나
3시쯤 체력딸리기 시작하면서 눈이 뻑뻑하고 얼굴이 뜨거워져서 카페 죽치고 앉아있다가 들어와서
조카들이랑 놀면서 월요일 아침을 걱정하기 시작했다....

술기운으로 살라는 건가? 쓰바

3 comments:

Sayid Jung said...

아니. 술좀 작작 마시라는 거다.

chono 천호 said...

동진이형도 이거하네!!

Anonymous said...

조카 많이 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