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anuary 07, 2008


요즘 추억의 8090펑크락 다시 찾아 듣고있다

raised fist나 59times the pain, civ 등 먼지 쌓인 씨디를 다시 열어서

들었다가 학창시절의 깊은 추억에 빠져버리고 말았다 젠쟝



sprung monkey도 우연히 어디선가 비디오 클립보고 반해서
씨디구하러 열라 쏘다니다가 결국에 못찾았던 기억이..
그당시는 인터넷이라는게 없어서 그런지 힘들게 산 씨디는 맘에 안들더라도
계속 들어서 억지로 정붙히고 그랬던 기억이 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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