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anuary 02, 2008





2007 유니온웨이 망년회겸 송년의밤 행사 "우리가 남이냐1회"
서울에서 가까운거리의 god father island에다가 팬션도 굿초이스!!
오후4시에 선발대 출발 6시에 후발대가 출발해서
다들 모인건 8시가 좀 넘은 늦은 시간이였다.
고기굽고 술한잔 하는 사이에 새벽이 금방 찾아왔다
자고 일어나서 족구하는 사이에 체크아웃시간
너무 짧았지만 가는길에 바다가 열려서 작은섬까지 걸어가고
굴밥이랑 바지락 칼국수도 먹고
정말 짧은시간에 여러가지 하고 돌아왔다.
비록 깊은 대화들은 나누지 못했지만 이렇게 같이 여행갔다는
자체에 큰 의미를 갖고 새해를 기분좋게 시작하자!



丁亥年이 저물고 戊子年이 새해가 밝았습니다
복많이들 받으시고 하시는일 무조건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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