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on Head의 만담쇼를 시작으로
첫팀 All of Me 라이브가 시작되자 크류들의 슬램및 모싱이 시작됐다.
서포터들이 대단했다 분위기를 만들어버리자 다른 사람들도 즐기기 시작하는것이다!
한국에서 첫팀은 분위기가 별로로 시작하지만
여기선 그런건 중요하지 않은거 같다.
Shachi의 라이브는 엄청난 펜들이 들어오기 시작하더니
뜨거운 반응과함께 최고의 라이브를 보여줬다.
보는 우리들도 엄청나게 반해서 기분이 최고조로 올라간
상태로 모든 에너지를 모아서 라이브에 쏟아부었다.
근데 이날 라이브 사진이 없네! 젠쟝
작년 일본 투어때도 The★Strikers 성일이가 마침 생일이라
스테이지 위에서 축하해줬었다
근데 우연찮게도 올해도 그날인것이다
미리 준비한 케익으로 한방먹이고
아름다운 아가씨한테 데낄라도 얻어마셨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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