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ugust 10, 2007

(랜시드 음악이 나오면 저런 표정으로 변한다)


이제부터 좀 자제하고싶지만
퇴근후 친구들만나서 퍼마시는것보다
다른 재미를 찾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만든것이 영.사.모(영화를...모임)
이름처럼 영화보는 모임입니다
멤버로는 대충 스트라이커즈 개성환 럭스의 상현이형
투데이스팟의 지중엽이 그리고 강동석군
그리고 내일 새로운멤버 카우치의 현범이형
이렇게 모자란 인간들이 모여서 그런지
영화관람후는....역시 들이마시기
언젠가 다가올 체력의 한계를 기다리고있지만
당분간 그날이 올거 같지 않습니다.

2 comments:

Sayid Jung said...

하하... 좋겠다.

Sayid Jung said...

하하 좋겠다 좋겠어 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