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ne 07, 2007

galaxy express X sameOstory split show

관객분들도 적당하고
주말이아닌 빨간날에 친구들 보는것도 반갑고
가족적인(?) 분위기였다
담날이 출근날이라 그런지 부담은 좀 되더라 흐흐
준비하느라 고생한 세임오 갤럭시 수고수고!!!
내일도 일 열심히하고
낼모레 토요일 식장에서 보자구들

samoOstory 선운이
the★striker 지누
Angelic youth 창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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