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September 04, 2006

8月12日 good 4 nothing korea final tour






으허 전에있던 내용이 없어져버려서 난감하네
일단 전달에있었던 good4nothing의 한국 투어부터 간략하게채우겠습니다
일주일동안의 한국 방문 첫날 오후 g4n의 멤버들과 엔지니어 쿄우헤이, 맛키가 도착
밤에 킥락뮤직의 보스인 히라노상과 마사가도착
다들 양평역에있는 호텔로 출발!
일단 멤버들과 엔지니어 친구들은 짐을풀고 바로 홍대로 출발
일단 고기로 보충후 more beer!!!
다음날 andrew w.k의 게스트 라이브임에도 불구하고 몇몇 만취시작..
그래도 그담날 호텔에서 다시 만났을때는 컨디션 100프로
첫날 공연을 시작으로 총4번의 라이브가 다 멋지게 소화되고있었다
드뎌 마지막날인 unionway show!!!
첫밴드 propeller21의 시작으로 라이브가 시작
마지막밴드인 good 4 nothing에 가서는 절정에 이르고
앵콜에서 나온 cause you're alive에서는
급기야 팬들 밴드친구들 무대에 올라가는 해프닝이 연출됐다 ^^b
마지막라이브까지 끝내고 드디여 파티 파티 하드!!
아침까지 술을 들어부어 마시고 술집밖을나오니 이미 해가 중천에 떠있었다!
다들 헤롱헤롱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헤어졌다
다들 일주일동안의 정이 무섭게 들었다
조만간 다시 만날날을 기약!!!
그날이 왠지 빨리올것 같은데....??
써프라이즈 기대!!

3 comments:

Anonymous said...

앗, 마지막 사진 스탭 마사씨 보고 눈 반짝반짝 해버렸어요 ㅋㅋㅋ

정말 감사했구요~ 굿포 또 불러주세요! 꺄르르르르르

chono 천호 said...

조만간 좋은소식이....!!

Anonymous said...

마사씨도 꼭!! 불러주세요!!ㅋㅋ

마사씨 한국 데뷔는 어떠신지..+_+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