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y 29, 2008


NOFE


(No Fucking Emokid)

Thursday, May 22, 2008

"PEPPER"

WEST COAST 자칭 전문가 안토니오씨가 추천한 곡

전 앨범들은 약간 장난기 심한 전형적인 캘로포냐 망나니 컨셉에서

근작에서는 다소 진지한 레게 뽕짝사운드를 들려준다

간만에 멋진 곡에 흥분을 감출수가 없다 심지어 부끄럽다

Tuesday, May 20, 2008

안토니오 송 뤽 까를로스

신곡입니다 제목은 잘모르겠네요


6월 유니온웨이 준비중입니다.

또 색다르게 해보고싶은데 선뜻 아이디어가 안떠오르네요

뭔가 재밌는 생각있으신분 좀 알려주세요~

아마도 6월세째주 정도가 될거 같구요

일본의 하이드코스트 크류 psycho food eaters가 합류합니다!!!

Sunday, May 18, 2008



이사진들은 저녁시간이 아니다 아침이다!!!
해가 떠서 아침늦게 자고 오후에 일어나서 리허설후 공연하고를 4일동안 반복중
스트라이커즈랑 투데이스팟도 일본 투어 기간에 마찬가지로
리허설→공연→술→차로이동→휴게소에서 샤워→다시 리허설...
투어 밴드하기 참 어렵다 다행인건 모르겠지만 한국은 투어 개념이 없이 거의
홍대뿐이라서 쉬우면서도..참 안타깝기도하다
이번 여름-가을쯤 유니온웨이 컴필레이션 발매 기념 일본 투어가 초기대중!!!

Wednesday, May 14, 2008





지난주 목요일 8일부터 13일까지 은근히 긴 스케쥴이 끝났습니다!!

다들 일본으로 돌아가는 전날 왠지 아쉽고 섭섭한게 정이 깊게 들었던거 같습니다.

스메시 레이드 아키는 저번달에도 와서 그런지 만날땐 그럭저럭 반가웠는데

가는날은 왠지 다른 친구들보다 유난히 아쉬움이 크다

하지만 조만간 또 올거 같은.....

여하튼 마음만이라도 가까운 친구가 된거 같다.

다음달에 또온다고 농담하고 갔지만 성격상 진짜 또 올지도 모른다 흐흐

전날 먼저 떠난 샤치의 다케형 엔지니어로 따라온 앤드류상 드럼 한군도

모두모두 수고하셨고

공연에 와주신 서포터 분들이 없었으면 사치나 스메시 레이드 그리고 유니온웨이 밴드들도

이벤트 만들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Wednesday, May 07, 2008




Hustle Doosan Bears!!
사실 부모님때문에 광주 연고지인 Kia Tigers의 팬이지만
또 서울태생이니 OB시절부터 지금까지 열렬하게 응원중이다.
요즘에 또 6연승을 달리면서 더더욱 흥미진진한 차에
두산의 회원이기도했던 TodayXSpot의 창훈이와 함께
잠실로 급출발했다!
시원한 맥주와 치킨도 먹으면서
목이 쉴정도로 놀다 졸도할뻔했다.
다음에 같이 갈사람!!!!

Tuesday, May 06, 2008

5월9일 금요일 스메시 레이드가 스컹크에서 한국 첫 공연을 합니다.
스메시 레이드의 베이스 멤버가 부득이한 사정으로 탈퇴함으로
사치의 히데타가 세션한다고 합니다.
기대만땅!!!

Sunday, May 04, 2008


SHACHI, Smash Raid의 라이브 클립입니다.

화질 음질 별로지만 라이브의 뜨거운 열기는 느껴집네요

다음주에 직접 와서 느껴봅시다.